마라탕, 샹궈, 꿔바로우 모두 적당히 맛있었던 기억입니다. 특히 꿔바로우가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마라탕 하기 좋습니다.
라사천 마라탕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89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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