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전빵, 버터 각인 새겨져 나온 버터가 인상적 식전빵도 맛있어서 빵부터 다르군 생각했던 듯 🥗 하우스 앤쵸비 드레싱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 (22,000) 시저를 안좋아해서 조금만 먹었지만,, 다른 분들이 전부 맛있어했다 🐚 야채퓨레를 곁들인 구운관자 (28,000) 야채퓨레가 되게 맛있었다. 근데 양 진짜 적음 ㄷㄷ 🥩 드라이에이징 - 포터하우스였나 티본이었나.. (100g 44,000 / 40,000) 🥩 웻에이징 - 안심 (100g 47,000) 일단 엄청 맛있었다. 간, 굽기 등이 딱 적절한 느낌? 소스 안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었음 나는 담백한걸 더 좋아해서 안심 취향 드라이에이징한게 확실히 육향이 더 강했다 🌿 크림 스피나치 (12,000) 🧀 맥앤치즈 (12,000) 둘다 꾸덕하고 맛있었는데 크림 스피나치가 좀더 맛있었던 듯 🧅 발사믹 마리네이드한 저온조리 양파 구이 (13,000) 상큼해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맛! 많은 분들이 좋아했음 🍫 수제초콜릿 (서비스) 빨간색 딸기 무언가 맛을 먹었던 것 같은데.. 진짜 맛있었음

데이빗 앤 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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