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0원을 내면 양꼬치와 마라탕, 깐풍기 등을 3시간 동안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양이 푸짐하고 전반적으로 간이 셉니다. 마라탕의 향신료가 모자란 듯 충분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행복한 양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나길 2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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