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먹으러 왔어요. 동윤영이랑 그냥 밀크티를 마셨는데... 홍콩다방에서 한 번 마셔봐서 그런지 그냥 평범하네요. 기념품이 아닌 펑리수를 먹는 건 오랜만이라서 그게 더 기억에 남아요
차차탱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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