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과 감자튀김을 찍어먹는 소스에 진심인 것 같아요. 비건 라구가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이것 역시 감자튀김 위에 얹혀져 나왔어요. 나름의 감칠맛이 느껴져서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감자튀김은 가벼운 맥주 안주밖에 못 되더라구요.
프리츠 아르투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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