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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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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녹차는 물그릇에 있는 물을 찻잎이 담긴 주전자에 부어서 차가 우려지면 찻잔에 따라 마시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펄펄 끓는 물을 손잡이도 없는 물그릇에 한가득 따라줘서 너무 뜨거웠어요... 녹차 향은 좋았어요. 바람떡도 맛만 보는 수준이지만 맛있어요

사유 공간 찻집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