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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만에 재방문해봤는데, 있던 메뉴가 없어지거나 얹어주던 고명이 좀 부실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테이블마다 주문을 전송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생겼어요. 그냥 종이에 연필로 체크해서 주문하고 싶었어요
팀호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HDC 아이파크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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