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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수산에서 파는 해산물 파르페를 먹어봤어요. 하나도 안 비리고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재미있는 식감이에요. 다만 오래 밖에 있을 것을 염두에 둔 건지 해산물이 좀 짜서, 밑에 있는 밥이랑 꼭 같이 먹어야 해요. 밥이 남아도 밥 밑으로 또 참치가 있어요

佐藤水産 大通公園店

〒060-0042 北海道札幌市中央区大通西3丁目2−2 大通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