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게리따 피자랑 후추 파스타, 관자 파스타를 먹어봤어요. (사진은 없지만) 후추 파스타가 재료는 별로 안 들어갔는데 맛있어요. 피자는 익히 아는 마르게리따 맛인데, 도우가 갓 만든 것처럼 신선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스탬파
서울 중구 충무로 21-12 초롱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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