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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메뉴를 하나씩 시키고 필터커피도 한 잔 시켜봤어요. 시그니처 메뉴들은 다양한 재료를 혼합해서 만든, 커피라기보다는 차 같은 느낌의 음료들인데, 그래서인지 공통적으로 (나쁘게 말하면 좀 비슷비슷하게) 가볍고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는 인상이 있어요

어제의 카레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