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 안 좋은 평이 많아져서 걱정했지만 곰탕은 여전히 진하고 고기 많아서 먹기 좋았어요. 맛과 별개로 귤 준대서 받았는데 비닐 봉투 안 쪽에 밥풀 묻어있길래 그대로 버림.. 그리고 진짜 머리카락 날린다고 여자 손님 안받음.. 먹고 있는데 뒤에 계신 분들 혼나는거 보고 21세기 맞나 싶었다..
재벌식당
제주 제주시 도령로7길 20 신광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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