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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S

추천해요

1년

아니 회사 근처에 이런데갸 있었다구...? 점심 회식으로 찾은 호세가. 호세네 집, 좋은 세상을 꿈꾸는 집,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가게 이름도 귀엽고, 다 떠나서 메뉴들이 전부 다 좋았다. 특히 꽈리고추와 대파를 얹은 가리봉 타코, 그리고 부리또볼이 최애. 덤으로, 3000원짜리 "한입맥주" 점심 한정으로 주문 가능. 직장인 니즈를 너무 잘 파악하신 거 아닌가😂

호세가

서울 금천구 남부순환로108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