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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S

추천해요

3년

마라탕에 부추물만두 먹으러 한 번 들렀다가 그 다음에 군단을 끌고 와서 🧂메뉴판 한 바퀴 돌리고🧂 마라탕 한 번 더 시켰던 집. 맛도 맛이지만 대학가 노포다운 가격대가 엄청나다. 마라탕도 작년 봄 기준 가격이 5천원인가 6천원으로 기억한다. 맛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 향신료에 대한 절대적인 불호가 없다면 눈 감고 손가락으로 요리 하나 찝어서 시켜도 만족할 수 있을듯.

복향원 식당

서울 중구 서애로1길 6-4 1층

행복한 감자

저기요 저도 부추만두 좋아한다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