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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추천해요
4년

사장님이 묵묵하게 정겨운 참치집이다. 바에 앉아 가끔은 사장님과 대작도 할 수 있다. 물론 바쁘면 실례겠지만. 참치는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본다. 언젠가 맛 좀 보겠다며 타 유명 참치집에서 생참치에 도전했지만 둘이서 수십만원어치 낸 거 치곤 영 비린 게 실속없었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부담없이 찾게 되는 참치집이다. 물론 (비좁지만) 바에 앉는 걸 추천.

참치나라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7 롯데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