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 저는 말레이시아 음식에 도전해봤음 뇨냐 락사 (16,000) 라는 음식인데 닭고기와 새우, 어묵이 들어있고 오른쪽의 생양파와 숙주는 기호에 따라 넣을 수 있도록 따로 줌 면은 쌀국수 일줄 알았는데 약간 쫄면같은? 국물이 적당히 얼큰하면서 코코넛 밀크때문에 아주 매우 고소한편. 조금 더 뜨거우면 좋았을듯 🤔 뭔가 땅콩소스 잔뜩 들어간 마라탕과 비슷한 결 같기도 하고 … 다른 메뉴도 궁금하다 .. 원래 이국적인 음식 좋아해서 가격의 압박만 빼면.. 꽤 괜찮은 경험이었다
아각아각
서울 중구 퇴계로2길 7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