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각아각
agak agak
agak agak
복날에 저는 말레이시아 음식에 도전해봤음 뇨냐 락사 (16,000) 라는 음식인데 닭고기와 새우, 어묵이 들어있고 오른쪽의 생양파와 숙주는 기호에 따라 넣을 수 있도록 따로 줌 면은 쌀국수 일줄 알았는데 약간 쫄면같은? 국물이 적당히 얼큰하면서 코코넛 밀크때문에 아주 매우 고소한편. 조금 더 뜨거우면 좋았을듯 🤔 뭔가 땅콩소스 잔뜩 들어간 마라탕과 비슷한 결 같기도 하고 … 다른 메뉴도 궁금하다 .. 원래 이국적인 음식 좋아해... 더보기
뇨냐 락사•나시 고랭 크탐•코코넛 라이스•사태 다깅•삼발 소스 / 16,000원•17,500원•4,000원•18,000원•2,000원 ⭐️ 락사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 음식점이 즐비한 동네 골목에 있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젊은이들에게 인기 많은 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쓰. 사진에는 아쉽게도 없지만 코코넛 라이스가 맛났다!! 락사 국물에 살짝쿵 말아먹으면 꿀맛! 락사는 조금 마일드한 맛이었고, 생양파가 씹히는건 의문이... 더보기
<이게 말레이식이라면 난 말레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것일지도…> 나는 락사를 시켰고 친구는 볶음면을 시켰다. 말레이식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고, 실제로 주방와 홀에 말레이 출신 직원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카나리아님이 말씀하신대로 락사 국물이 미지근해서 숙주가 안익은게 아쉬웠고, 전반적으로 양이 너무 적었다. 락사는 처음먹어봤는데 느끼하고 밍밍하고 시지않은 똠얌꿍맛이다. 나는 똠얌꿍이 더 취향인듯,,, 친구... 더보기
별로와 좋음 사이🤔 - 뇨냐 락사 13.0 / 나시 고랭 크탐 15.0 / 말레이시아 라임 아이스티 4.5 해쭈 브이로그에서 처음 접한 락사를 먹어볼 생각에 두근거렸다... 몇몇 후기들과 같이 락사는 미지근한데다가 쫄면 같은 면이었고, 밥은 간이 조금 센 편이었다. 아이스티는 컵이 뜨거울 정도라서 얼음을 추가로 요청드렸음.. 맛은 실론티맛?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락사 치곤 불호의 느낌은 아니여서 그냥저냥 먹었다. 락사가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