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10시부터 14시까지! 만오천원인데 무슨 불만이 있겠어요 ㅎㅎ 중문에서 멀리가긴 힘들고 맵고 빨갛지 않고 구운고기처럼 헤비하지 않으면서 비싸지 않구 아이랑 같이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을 찾다 왔는데 좋습니다 ㅋㅋㅋ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 없고 스테프들도 영혼이 탈출하여 있습니다 힘내세옄ㅋㅋㅋ)
호텔 더본
제주 서귀포시 색달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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