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본
HOTEL THE BORN
HOTEL THE BORN
더본호텔의 로고가 '뫼비우스의 띠' 라는 것 아시나요. 모든것이 '백종원스럽'습니다. 총3박4일을 묵으면서 이 호텔의 많은 것을 느껴보려 하였고,그는 얼마나 무서운 사업가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3박4일간 조식을 먹었는데 만원도 안되는 가격임에도 3만원-4만원하는 조식보다 퀄러티가 좋았어요. 제가 호텔 뷔페를 먹으면서 항상 염증을 느꼈던 것 중 하나는 빵굽는 기계의 화력이 미약하다는 것이었는데, 저 빵굽는 기계는 빵을 약간 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