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신나게 먹고 왔네요. 역시 명절엔 이렇게 배찢어지게 먹어야 기분이 나죠 ㅋㅋㅋㅋ 두오모의 헤드쉐프였던 아멜님의 새 가게에요. 그곳의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꼬옥 들러서 식사해보세요. 이천분들 노났네 ㅋㅋㅋ 빵과 허브오일,페스토부터 다 손수 만드시는데 이 메뉴를 혼자서 다하신다니 몸이 부서지는게 아닌가 싶지만 ㅋㅋㅋㅋ 모든 메뉴가 다 맛있는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아기의자 있습니다!
오스테리아 아멜
경기 이천시 설봉로37번길 6-7 중앙목욕탕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