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음식점 이름에 쓸법하지 않은 “털”과 가게 앞의 거대 솥(?)의 스테이트먼트가 인상적입니다. 털보탕 두개를 시켰고, 매우 만족하고 배를 두드리며 나왔습니다. 세상에 밥 한그릇을 말아서 다 먹었는데도 고기가 남았어요?! 고기가 한가득이에요.
장털보 설렁탕
서울 송파구 중대로 304 천진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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ɴᴏᴏʜɪᴢ @noohiz_k
아주 좋아 보이네여😍😍😍
Q녕 @notorious2q
@noohiz_k 네!! 뽀얗고 진하고 김치도 맛있었어요!!! 🤤🤤🤤
ɴᴏᴏʜɪᴢ @noohiz_k
아주 좋아 보이네여😍😍😍
Q녕 @notorious2q
@noohiz_k 네!! 뽀얗고 진하고 김치도 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