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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녕

좋아요

3년

동네에 새로 생긴 디저트 카페. 예쁜데 뭔가 맛이 제 취향엔 심심하네요 ㅎㅎ 그래도 예뻐서 좋아요. 아가랑 가서 애 안고 급히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엔 초딩엉아가 엄마랑 여유로운 디저트 타임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찌나 부럽던지! 기분 전환하기 좋았습니다.

안나 보아트 카페

서울 강동구 명일로17길 9 공감지음 1층

momentlogue

아가요?? 아가? 몇개월 되셨어요ㅠ 괜히 반가워서요ㅠㅠ

Q녕

@harang 이제 막 백일 지났어요! ㅎㅎㅎ 아기 나오고도 원래 하던 것들,식당과 카페 방문을 계속하고 싶은데 정말 쉽지 않네요. 아가의 협조도 필요하고 노키즈존이 아닌 곳으로 다녀야하고요 ㅠ ㅋㅋㅋ 모멘트로그님두 육아중이시군요!!!!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ㅠ

momentlogue

아이고ㅠㅠ 그래서 뜸하셨었군요 저이제 180일되가요ㅎㅎㅎ 어제 처음으로 아가랑 카페가본건데 알게모르게 아기 울까봐 아님 큰소리 낼까봐 앉아있는내내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