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껍질 바삭하고 맛있어요. 힙한 느껨. 사진에 남아있던 저 면요리도 맛있게 먹었던거 같음(잘 기억은 안남)
근데 너무 시끄럽고 조명이 어두워서 입으로 먹나 코로먹나 아리까리한 느낌. 너무 시끄러워서 서버랑 대화하기도 넘 어려움. 일행이 가고싶다고 하면 가겠지만. 내가 자의로 재방문할 지는 글쎄. 같이 밥먹으면서 대화안하고 싶은 사람과 가기에는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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