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제일콩집. 올 여름 콩국수 개시. 입구부터 국산 콩 자루가 쌓여있어서 신뢰감 상승. 콩국수 면이 너무 푹 삶아졌고 찬물에 덜 헹궈주신듯. 곤죽느낌... 콩물은 걸쭉하긴한데, 거품이 너무 많은 텍스쳐. 취향의 영역이니 누구에겐 호 일수도 있으나 내겐 불호. 재방문 의사 없다.
제일콩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07번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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