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중화반점. 중화비빔밥. 짜장면. 탕수육. 진태원이 그만한 맛집이라곤 생각 안해 골라본 다른 평창의 중국집. 수도권엔 잘 없는 중화비빔밥이 반갑고 맛있었고 짜장면은 달지 않다. 탕수육도 보통 이상이다. 양도 넉넉하고 써비스 팍팍 인심 좋아서 기분 좋았음. 오래된 로컬 전용 중국집인거 같은데, 에어컨도 없고 파리도 너무 많고 위생과 환경에 민감하면 절대 비추. 사장님이나 주방장 아재도 왠지 왕년에 한따까리 하셨을듯 ㅋㅋ 이날도 너무 더워서 겨우 먹다 남기고 그로기 상태로 나옴. 에어컨만 있었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것 같다.
중화반점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67-7 청록원다세대 주택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