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맛이다! 내 힘든 20대 직장생활할때 자주자주 먹었던! 아직까지 영업중이라 너무 반가움이 커서,,, 맛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시절 함께한 친구와 옛추억에 잠긴맛!
하나우동
서울 강남구 논현로171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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