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게 먹었음 근데 부부가 너무 연로하셔서 넘치는 손님을 감당하기 버거워 보이셨음 문도 점점 일찍 닫다가 급기야 저녁장사는 반쯤 포기하신건지 6시반에 갔는데 너무 힘드신지 정말 집에 가고싶어하셔서 10분만에 호다닥 먹고 나옴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으면 함
천석골국밥
전남 나주시 금천면 영산로 5696 천석골국밥 신학산부동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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