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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요정

묵고재비
지금은 서울경기전남권에서 주로 먹습니다

리뷰 104개

입에 넣기 바빠 몇몇 사진을 놓치긴했지만, 왜 회원가를 도입했는지 이해가 되요 회원가입을 안할수가 없어 분기별로 와서 종류별로 맛보고 싶다 . . . 이말을 결국 못참겠다…. . . 띵호우와!!!! 👍

진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60

갑자기 시원달큰한게 먹고싶어 갔습니다 처음엔 특이한 맛이 많네 정도였는데 이천쌀… 고소하고 진한 밀크에 쫀득한 밥알이 중간중간 씹히는게 너무 잘 어울리고 크렌베리.. 과육이 지나치게 많고 상큼 정도가 갓 데뷔한 걸그룹이예요 물론 과육이 고춧가루 낀 것처럼 숭해보일수 있으니 물로 입 헹구기를 마무리로 추천 드립니다 옆 동료는 밀크티랑 뭐였더라…? 아, 라벤더를 시켰는데 저처럼 꺄르륵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맛있었다네요

녹기전에

서울 마포구 백범로 127-24

커피가 맛있고 차분하고 코지했던, 근처 살았다면 주변의 개성 강한 곳보단 여기가 단골이 될듯한.. 좋았습니다

언요크 커피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8길 49-10

돼지국밥, 김치, 청양장, 막걸리,. 이 모든 것이 완벽한 밸런스를 위해 철저히 계산된 것 같은데 한 숫가락, 한 젓가락, 한 모금이 반복될수록 치밀한 전략의 포텐이 파바바방 터지며 하염없이 함락되는 변태같은 희열.. …….으아…..옥동식 선생님, 어찌 그리 감사합니다

옥동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4-10

허름한 골목길을 지나는데 갑자기 분위기 긴자 골목 이자카야가 나타나서 멈칫, 가게에서 나오는 손님의 “와 ㅈㄴ 맛있어!”라는 외침이 마음에 콕 박혀 메모해뒀다 방문 안의 분위기는 더 활기찼고 음식도 그러했다 나를 가장 유혹했던 오리온 쌩맥- 크으- 전반적인 간간함이 안주용으로 좋았는데 함박 스테키 소스는 좀 짰음(그래서 나마비루 추가 😘)

명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40번길 5

한번 경험하면 삶이 이전으로 돌아갈수 없는 것들이 있다. 청무화과가 그 중 하나다.

청무화과

메이커 없음

가을 바람 불어서 와봤더니 역시나 👍 알캉하게 절인 애플시나몬에 카라멜 크림, 피스타치오.. 향 가득한 밀크티.. 주말 아침부터 무기력이 스멀스멀해서 도망치듯 나왔는데 도피처가 되어주네 역시 이곳은 계절마다 와야하는구나

코도모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이로 11

시선이 닿는 모든 것이 정갈하고, 혀끝에 닿는 모든 것은 풍부하다.

하루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치파오를 입고가야하나 두근대던 설레임이 약간은 뻔한 소개팅으로 끝난 기분이랄까, k-현지화의 아쉬움

웨이 티하우스 &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

휴가때는 뽈레 탑만 가기 때문에 해운대 모레에 삽질허는거 같아 간 식당들 후기는 안올리려고 했는데 발현되는 맛과 향 하나하나가 써있는 그대로에 레몬체리다크초코를 곁들이니 이중삼중의 아로마에 취해부러 이 무슨 호사스러운 휴가의 마무리인가 싶어 기분이 제법 몽실해지는거시 이거슬 기록으로 남기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다

에센시아

강원 양양군 양양읍 해맞이길 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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