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예약했드랬지요. 입구에서 안유성 쉐프님이 반겨주십니다. 나중에 꼭 같이 사진 찍어야지~! 다찌석이 아닌 방이라 정해진 코스대로만 나옵니다. 몇몇 분들이 지적?한대로 서비스에선 좀 아쉬움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해산물의 선도가 너무 좋고 모든 해물에선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초밥도 샤리의 쌀 하나하나가 탄력있게 네타와 잘 어우러져요, 응? 넘 맛있는데요??? 사실 이 정도 코스에 8만원이라니…아시잖아요, 수도권은 얼마인지 ㅎㄷㄷ 텐동도 추가로 시켜봤는데 튀김이 바삭! 보단 포슬?한 식감인데 특제간장소스와 잘 어우러져 전 더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일행들과 매우 만족하고 나온 저녁이었어아아닙니다 마지막에 쉐프님이 방송촬영 가셔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히잉 ㅠㅠ
가매일식
광주 서구 상무대로 1104-26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