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떠난온지 어언 5년만에 왔지만 그 시절 식당이 아직 있는걸 보면 왠지 더 반가워요 여기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헌데 어째 갈데마다 사람이 내 일행밖에 없누 조금 걱정이 되요 사장님 그때도 지금도 한결같이 열심히 하시고 맛도 좋은데 좀 팔아줍셔가 아니고 조금더 오래 잘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주꾸미 말고 나시고랭, 쌀국수 메뉴도 개발하셨는데 세트로 시키면 가성비도 좋으니 좀 팔아줍셔가아니고 최근엔 치킨도 하시던데 자구책도 많이 연구하시는 듯하니 좀 팔아줎ㅅ
가내수공업
전남 나주시 중야2길 1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