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나고자란 자식으로서 이제서야 맛을 보곤 부모님을 원망하게 된 식당 왜 나를 여기에 한.번.또. 안데꼬갔습니까 두분은 회사서, 친구들하고도 그래 자주 가셨다믄서 집에서도 가깝구만은 언양각, 판문점 여기 둘은 앞으로 한 풀릴때까지 창원갈때마다 갈꺼임
언양각 석쇠불고기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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