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넘은 긴긴 웨이팅, 인내의 한계라고 몇번을 중얼거렸는지.. 혼자 왔어도 꿋꿋이 기다리는 현지인들을 보며 무릎을 굽혔다폈다를 반복.. 입장 후 주문과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채 10분이 안걸렸던거 같다. 에비수 나마비루와 모든 걸 특제 추가로 시킨 나를 칭찬한다!!! 비리다는 평은 곧 내 입맛이라는 뜻이었구나, 모든 감칠맛의 정점이 응축되어 있었고 도미 육수는 화룡점정에 완벽한 마무리였다. 다시 간다면… 어쩔수 없이 또 웨이팅을 감수하련다.
つじ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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