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에 가니 바로 들어갔다 k마카롱처럼 k프렌치토스트의 미래를 보는 듯 함 가볍게 계란물에 적셔 굽는 평범한 프렌치 토스트가 아니라 브레드푸딩보다 더 축축하고 부드럽게 푹 절여져 있다 소금찍먹한께 맛나데 밀크티가 다양한데 둘이 궁합이 그렇게 잘 맞는진 모르겠다.. 좀 느끼했음 그래도 이런 가게 잘 없으니까 다들 한번씩은 먹어줘~ 아 그리고 굉장히 친절하다
조앤도슨
서울 마포구 동교로41길 31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