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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개월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오픈 전부터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핫하더라구요. 근처 회사원 분들도 많이 찾으시는 것 같구요. 저는 고소한 맛의 원두를 골랐는데, 명성에 비해 평범했어요. 공간은 주인분 취향이 묻어나 좋더라구요. 사진 지나치게 찍지 않는 게 규칙이니 조심히 눈치 봐가며 찍어야합니다.

벌새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신문로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