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뭔가 은밀하게 쉬어가기 좋은 카페 시그니쳐 커피는 비엔나커피, 카페오레가 있는데 나는 핸드드립 중에 브라질 이스페란사 내추럴 퍼먼테이션 7,000원을 주문했다. 약간 반지하?에 있는 카페라서 좀더 아늑하고, 카페는 밝지 않아서 되게 차분하다. 거기에 클래식음악이 재생되어서 진짜 쉬어가기 좋음. 손님들도 대체로 조용히 이야기를 하거나 딱히 이야기를 하지 않아 되게 조용하다. 커피는 아이스 핸드드립으로 주문했는데 아이스여도 충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