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 새로생긴 곳이라해서 친구들이랑 방문 치즈구이란 말에 시켰는데 이게 무엇; 6000원 밖에 안했지만 다음엔 절대 안먹을듯.. 그외에 파스타랑 스테이크는 맛있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고 약간 비싼편. 네명이서 음료만 먹었는데도 20만원이 넘었으니. 주말인데도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니라 한산한듯 조용했고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서빙도 빠른편. 모든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탭으로 하고 결제도 탭으로 선불 가볍게 분위기 내면서 스테이크 먹고싶을때는 가는것도 좋다.
원지
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2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