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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도 작업도 다 좋은 그런 카페! 뭔가 사장님이 음악가이신가? 싶은 인테리어다! 스피커와 옛날 아이폰의 조화란! 이런 카페라면 낡고 낡은 신대방도 낫뱃…ㅋㅋㅋ 신대방에 다시 온다면 또 방문해서 책 읽고 싶은 공간이다

에놀라 톤

서울 관악구 신사로 1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