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추천해요
1개월
너무 붐비지 않았으면 하지만 사장님의 오래도록 지속가능한 영업을 위하여.. 통에서 빨대를 뺄 때도 맨손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집게를 쓰시는 사장님의 세심함이 좋다. 새로 들은 정보로는 폰트커피 원두 쓰신다고 함
에놀라 톤
서울 관악구 신사로 114
10
0
5개월
커피: 맛있음. 산미 있는/ 없는 원두 있는데 둘다 맛있음 디저트: 직접 만드시는 티라미수/쿠키/크렘브륄레 모두 맛있음. 특히 쿠키는 거의 적자가 아니실까 싶은 퀄리티 사장님: 매우 친절하심. 아지트 느낌으로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음. 분위기: 낮에는 양면 통창으로 밝고 앞 나무들이 쭉 보임. 계절의 변화가 한눈에 보임 밤에는 노란 계열 조명으로 또 다른 분위기 종합: 안갈 이유가 없음. 스탬프만 한 6판은 완성한듯
4
1년
수다도 작업도 다 좋은 그런 카페! 뭔가 사장님이 음악가이신가? 싶은 인테리어다! 스피커와 옛날 아이폰의 조화란! 이런 카페라면 낡고 낡은 신대방도 낫뱃…ㅋㅋㅋ 신대방에 다시 온다면 또 방문해서 책 읽고 싶은 공간이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