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시스

좋아요

1년

드디어 먹어봤다 특이한 점은 맑은 국에 고추가루 넣어 만든 듯한 가벼운 국물 맛! 그리고 칼칼했다. 맵찔이에겐 매울 수도 있어용 순대도 당연히 잡내 없고 맛났음 김치도 맛났음 그치만 갠적으론 더 자극적인 조점례가 더 입맛에 맞긴 하다 헤헤;

동원 순대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