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엄청 가보고싶었던 집인데 드디어 가봤네요. 스지탕, 두부전, 녹두전 하나씩 시켜서 다 맛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안주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저렇게 세개만 하더라구요. 스지탕도 스지탕인데 두부전이 진짜 맛도리 느낌이었어요. 동네 근처에 있었으면 진짜 자주 갔을거 같아요... 안주들이 다들 술을 부르는 맛..
대전집
인천 중구 우현로39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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