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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
3.5
14일

흑백요리사를 너무 재밌게 봤어서 티엔미미 꼭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팟이 만들어져서 네명이서 요리와 딤섬, 식사까지 배부르게 시켜먹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요리는 어향가지가 제일 맛있었고 딤섬은 소룡포, 트러플 쇼마이, 부추 딤섬 맛있었네요. 찹쌀공도 시켜봤는데 신기하긴했으나 그냥그냥 ㅎㅎㅎㅎ 뭔가 찹쌀공은 사진찍기위한 용도 느낌이었어요. 토마토 탕면이 처음먹어보는 맛이라 신기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한 식사였지만 막 예약까지해서 기다려서 올 정도는 아닌거같다가 제 느낌입니다.

티엔미미

서울 마포구 양화로 144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