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전골 대자 30000원 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순한맛 중간맛 얼큰한맛 이잇다. 지인들이 먼저 와잇어서 중간맛시켯는데 매웠음. 내가 싱겁게먹는편인걸 감안해서라도 짯음. 볶음밥ㅁ이맛잇다는데 감자탕에비하면 안짠편이라 맛잇는건가 싶은맛. 손님은 진짜 끊임없이 잇다. 우리 팀 3시간 동안 먹는데 태이블이3명넘ㄱ ㅔ바뀜. 안주부족해서 선지얼큰한맛시캿는데 음식점하는엄마말로 캡사이신분말이너무많이들어가서목이타는맛이라고핶는데 진짜그맛.... 걍 맵고 기침난다 우선 직원분들이 일을못하고 ㅠ (공기밥시켰는데 20분뒤에 소주추가로시키니까줌.. 결국취소) 화장실도 바깥에 있었는데 (나는 입구옆에있길래 들어갂는데 안에서보니까 잇긴햇다. 안이랑이어져있는지는 머르겠음) 남녀구분되어있었지만 바깥문이 안잠기고 안에 문 쪽에도 변기앞에 담뱃재 지려서 냄새 넘 심해씀 ㅠㅠ 천안에서 유명한 감자탕집이라서, 나도 청주출신사람으로써 내륙지역은 돼지고기가 맛있다는 부심에서 간 집이지만 넘실망쓰 ^^ 다시 안갈거같당,, 가게 된다면 이유는 가격이 싼거? (각뚝배기당 7000원인데 우리는 5명이서 뼈전골대자머금. 다들ㅊ양이많은편은아니지만 ㅠ 그래도싼편)
엄가네 시골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봉주로 43 일반음식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