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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랑쿠시 까눌레 도전 두번째 후기🥺 첫번째는 폭염주의보가 뜬 날 패기로 용산역에서부터 걸어갔지만 월요일은 까눌레가 안 나오는 날(...) 이번에는 시간이 붕떠 날도 좋은데 포장해서 경의선숲길에 가야지! 하며 룰루랄라 달려갔는데 품절이라네요😭 평일 오후3시였는데요.. 브랑쿠시 까눌레는 제 운명이 아닌 것으로.. 울면서 사서나온 아메리카노는 그냥 아메리카노였습니다...

브랑쿠시

서울 용산구 새창로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