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수육(소), 손칼국수, 빈대떡 전체적으로 슴슴한 간. 수육이 가장 맛있었다! 냄새도 안 나고. 칼국수는 걸쭉하다기보단 맑은 국물이라, 걸쭉한 농도를 좋아한다면 별로일 수 있음. 빈대떡 보기랑 다르게 그리 바삭하진 않음. 개인적으론 간이 약해서 간장 필수였다. 식당이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공간이 컸다. 자리도 많고 사람도 많음. (조금 시끄러움...) 오랜만에 보는 신발 벗는 식당!
본전 식당
대구 수성구 수성로76길 3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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