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플레이트. 구운야채가 맛있다. 나머지는 그럭저럭. ✌️이태원✌️에서 굳이 이곳을 찾아간다면 글쎄요. 벽장들에겐 편한 데이트 장소로 좋다. 그러나 나같은 오픈은 분위기도 그렇고 별 메리트가 없기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다.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홍대 펍캔처럼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아니다. 루프탑?도 있는듯. 흡연이 그곳에서 가능한 것 같다.
펑키빌라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32 3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