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벗어난 용산
음식을 예쁘게 포장하는 기술은 좋으나 맛은 정말 심각함. 기본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뮤즈부쉬를 비롯해 캥거루 미트파이 등 나오는 모든 빵류는 말라있고 퍽퍽하고 질깃함. 전체적인 밸런스도 아쉬움. 콜리플라워는 너무 맵고 샐러드는 피클정도로 산도가 튄다. 수란 소스는 별 특징이 없다. 밍숭맹숭함. 치미추리는 빵과 같이 먹기에 간이 제대로 안되어있음. 구운 연어 피쉬앤칩스는 이름과 절대 매치가 되지 않음.. 연관성이 없음. 소... 더보기
업투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5-6
요즘 타코가 유행인지 가격들이 미쳐 날뛰는데 여긴 가격이 좋다ㅠ 비리아국밥 최고. 국밥먹고 반해서 두세번 더 가고 전메뉴를 거의 다 먹어봤다. 곱창 안좋아하는데 여긴 고소해서 맛나더라. 오히려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메뉴들이 다 좀 아쉬웠고.. 버섯과 양고기도 추천! 망고나다는 타힌과 샤모이 망고 비율이 완벽했다. 한국에서 먹은 비슷한 음료들 중에서 균형이 제일 좋았음. 돼껍튀김은 소스 올려진게 아쉬웠음.. 따로 주시는게 더 좋을것... 더보기
타코 스탠드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
간만에 어이가 없는걸 먹어서 뽈레를 다시 시작함. 스프 카레 아니고 카레국. 묽은 농도. 정확하게 오뚜기 매운맛에 큐민등의 향신료 + 소금 들이 부은 맛. 맵고 염도가 굉장해서 요로결석 걸릴것 같음. 반대로 야채는 간이 하나도 안되어있음.. 카레와 야채 같이 먹는다도 해서 간이 맞지 않음. 따로 논다. 당근이나 연근 감자 익힘도 좋지 않다. 덜익은 느낌. 제일 맛있던건 영콘. 브로콜리도 겁나 작음.. 달걀도 뭘 구현하고 싶었던... 더보기
히비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24
닭발 초심자에게 추천. 여기 사실 칼국수 맛집 아닐까.. 찐득한게 내 스타일ㅠㅠ 예전에 석화 먹었었는데 그건 걍 그랬음. 비추도 추천도 아닌..
청년닭발 1987
서울 마포구 동교로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