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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가 진짜 맛있었다! 파니니도 앵간했는데, 피클자리에 치킨무를 주는 게 좀 띠용하긴 했다ㅋㅋ 나오는 길에 스콘굽는 냄새에 이끌려 갓구운 초코스콘을 샀는데,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스콘 처음이었다.. 갓구워서 그런가.. 바삭뜨끈.. 음식보다는 스콘생각에 다시 들를 집!

르풀

서울 중구 정동길 33 신아일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