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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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니 맛집 르풀 오늘은 자리 복불복이 있었어요 ㅜㅡㅜ 화장실 들어가는 쪽 공간에 앉았더니 화장실 냄새가 너무 괴로웠어요,, 자리 선점 시 주의하세요,, 좌측으로 들어가는 공간이나 문쪽, 야외로 앉아야 할 듯 합니다. 파니니는 여전히 실하고 맛있었어요 르풀파니니 13900 불고기파니니 15900 골랐는데 오늘는 방토마리네이드가 실하게 들어간 르풀 파니니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르풀
서울 중구 정동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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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생각하면 밖에서 샐러드 사먹는거 아니긴 한데… 그렇긴 한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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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따뜻한 느낌의 샌드위치 맛집 평일 오전에도 만석이 잠시 될만큼 사람들이 계속 오시더라구요 샌디치도 파니니도 너무 맛있고 꽤 배불렀어요ㅎㅎ 녹진하게 치즈 들어있는 파니니가 좀 더 제 취향😋 아메도 무난히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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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굉장히 제 취향입니다. 하지만 비싸요. 그리고 내부는 화장실 냄새가 납니다. 이곳은 무조건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야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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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다 무난한 맛.. 위치와 야외정원 덕에 유명한듯. 한 번쯤 가볼만해요. 자리 비좁고 복작복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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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금 쌀쌀했던 3월에 방문. 따땃한 지금 쯤 간다면 별점이 조금 더 높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산책하다 잠시 들러 약간의 유럽감성과 함께 맛있고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인정하지만, 가격은 조금 사악하게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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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의 좋은 분위기에 위치한 평범한 업장 입지가 많은 것을 해결해 준 대표적인 업장 음식은 매우 평이하며 식사 분위기 역시 좋지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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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니 샌드위치가 먹고싶은 날엔 무조건 여기를 추천 르풀파니니랑 연어샌드위치 시켜서 반틈씩 바꿔먹으세요 꼭 가격대가 약간 있지만 가격값을 하는 맛! 근처가 덕수궁이라 산책하기도 너무 좋음 또 먹고싶다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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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길을 다니며 늘 궁금했던 르풀. 파니니, 라자냐, 샐러드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덕분에 즐거운 주말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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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풀이 배달되길래, 르풀파니니랑 샐러드 시켜봤다 파니니는 어제, 샐러드는 오늘.. 회개하는 마음으로 먹었는데 두 메뉴 모두 근본.. 엄청난 게 든 건 아닌데 진짜맛있네 커피도 나쁘지 않았다 봄날에 가서 먹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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