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 있고 맛도 있었다. 인당 테왁 1인분이랑 랍스터 테일 추가를 했는데 나름 대식가에게는 아쉬운양😂😂 다음번에는 둘이 가면 한 사인분쯤 시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린 자녀들을 데려간 리뷰를 몇개 보고 갔는데 어린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는 걸 보았지만 대신 부모님들 손이 꽤나 바쁘겠다 싶다. 껍질이 은근히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듯. 나는 새우를 망치로 두들겨 깨본적 없는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은근히 즐거워하셨다😄😋
피어 22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7길 22 금능어촌계복지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