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두개가 거리가 가까워서 예약하고 갔을 때 헷갈렸어요 일단 가격에 놀랐어요 여태까지 먹은 돈까스 중에 제일 비쌌음 근데!!!! 제 입맛에는 너무 안 맞았습니다!!!!! 향이랑 맛도 그렇고 식감까지 햄을 먹는 것 같았어요.. 고기 결도 안 느껴져서 스팸 튀겨서 먹는느낌 저는 히레 먹고 친구는 로스 먹었는데 둘다 그랬습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서 우리 입맛이 이상한건가 깜짝카메라인가 싶었습니다.. 로즈마리 오일도 어울린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긴 했는데 정말 입맛에 안맞았어요… 돈까스 맛집 많이 다니고 좋아해서 기대했던 곳이라 더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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