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부드럽고 향이 좋은 소바를 먹었다. 오리와 구운 파가 들어간 국물에 찍어먹는 소바였는데 그 감칠맛이 소바와 정말 잘 어울렸다. 동행은 붓카케 소바를 먹었는데 강판과 생 와사비를 주고 직접 슥슥 갈아서 먹으면 되었다. 생 와사비 너무 달고 맛있어서 내가 다 먹었네. 심지어 계란말이가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서 먹고 진심으로 소리지를뻔 했어 🙊 어떻게 이렇게 맛있죠😭 *오픈시간 조금만 늦어서 가면 줄 길게 서니까 시간 맞춰서! #nay_on_kyoto
Teuchi soba kanei
日本、〒603-8223 京都府 京都市北区紫野東藤ノ森町11−1